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군, 의무 효율 '높이고' 현대화 '이룬다'

청평병원, 강릉병원, 부산병원 외래검진센터로 운영, 원주병원 폐쇄 계획
국방부, "진료량을 고려해 기능 나누고 차별화된 자원 배분 진행할 것"


군 병원이 현대화, 효율화를 내세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국방부는 국군청평병원을 폐쇄하고 경기도 구리로 이전해 내년 8월부터 국군구리병원으로 운영할 것을 밝혔다.

이는 낙후된 군 병원 현대화를 위한 '군 보건의료 발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 병원 효율화를 위해 현재 17개인 군 병원을 2021년까지 13개로 축소한다.

이중 3개의 군 병원은 외래검진센터로 기능을 변경하고 원주병원은 완전 폐쇄할 예정이다.

이들 인력으느 국군수도병원과 전방 병원으로 보내 의료진을 보강하고 시설과 장비도 현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청평병원은 구리시 인창동의 옛 육군 57사단 부지로 이전해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없는 외래검진센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국군강릉병원, 국군부산병원도 외래검진센터로 규모가 축소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동안 군 병원은 진료량을 고려하지 않은 유사한 수준의 자원 배분으로 비효율을 초래했다”면서 “군 구조 개편 계획과 연계해 군 병원 수는 축소하고 능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군 보건의료 발전계획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nd9090&logNo=220915379799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