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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정부,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설립 재추진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개방형 의료기관’(영리병원) 설립을 재추진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영리병원 설립을 위한 외국의료기관 유치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산업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가 함께 주최하며 인천경제청, 부산진해경제청, 광양만경제청, 대구경북경제청, 황해경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중앙부처 및 5개 경제청 관계자와 국내외 병원 투자자, 제약사, 의료기기 사업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리병원은 외국인 투자가 일정 비율을 넘어야 하며 다른 국내 병원과 달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병원이다.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을 위한 법령 정비는 지난 2012년 말 마무리된 상태다.

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반대 여론과 투자유치의 어려움 등으로 답보상태인 영리병원 설립을 재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환자와 달리 국내 환자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해 국내 의료시스템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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