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특허청, 해외 지재권 분쟁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특허청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국제 지재권 분쟁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19일(금) 14시부터 포스코 P&S타워(서울 역삼동)에서 개최한다.

국제 지재권 분쟁 컨설팅 지원사업은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해외 경쟁사와의 특허분쟁 위험을 조사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분쟁이 발생한 이후에는 경고장 대응부터 협상, 소송 등에 필요한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외 지재권 전문가로부터 받는 컨설팅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70%까지(중소기업 기준, 중견기업은 50%) 지원받을 수 있다.

금년에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현지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전년 대비 8억원 증액한 98억원 규모로 약 50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해외 진출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지재권 분쟁당사자가 될 수 있으므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미리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며 “올해 신설된 한류 콘텐츠 상품 보호 컨설팅도 적극 추진하여 기업 부가가치 창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은 12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사업공고문 및 세부사항은 ‘국제 지재권분쟁 정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19일(금) 14시부터 열리는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한 후 참석할 수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