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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복지부, 중동시장 의료기기 수출 위한 파트너링 행사 진행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대한무역투자공사, 보건의료사절단 파견



요르단, 이집트, 카자흐스탄 등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나선다.

복지부는 지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주요 타깃 국가는 이집트, 요르단, 카자흐스탄.

이번 행사는 요르단, 이집트, 카자흐스탄에서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과 중동·북아프리카·CIS 국가의 기업간 파트너링 행사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들은 자국 내 의료서비스수준의 향상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제약 및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집트는 북부아프리카 최대 인구보유국으로 시장잠재력이 크고, 요르단은 우리 보건의료산업의 MENA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국가 다변화 노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절단은 요르단 암만(14일), 이집트 카이로(16일)에서 열린 1 : 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의료기기, 제약 기업 등과 상담을 진행해 총 168건(암만 84건, 카이로 84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사절단은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CIS 국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국제헬스케어전시회(KHE 2017) 등의 행사도 참여했다.

권세영 진흥원 중동센터장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는 정부가 보건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의료바이오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망시장 공략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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