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삼성메디슨 1분기 매출 732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흑자전환



삼성메디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2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0% 늘고 영업손실 75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837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낸 데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메디슨은 2015년 1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일곱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장기간 실적부진을 겪었다.

지난해 삼성메디슨 대표에 오른 전동수 사장은 실적부진 탈출을 목표로 대규모 체질개선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동안 고가 의료기기에 집중됐던 제품 라인업을 중저가까지 확대해 중소형 병원까지 고객사를 넓히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삼성메디슨이 장기간의 적자행진을 마무리한 것은 이런 중저가 의료기기의 판매확대 효과로 분석된다. 

올해 중저가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있어 실적개선애 성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삼성메디슨의 1분기 실적에서 가파른 외형성장과 수익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올해 연간 흑자 목표도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