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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1인당 애완동물 평균 지출 1위 '캘리포니아'

육상동물 최고 수익은 십자인대부상·이물섭취·암치료 순




동물용 의료기기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면 어느 지역이 가장 유망할까?

최근 애완동물 건강보험 전문기업인 펫플랜(Petplan)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애완동물 평균 지출은 캘리포니아가 1,521.18 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워싱턴(1,515.97달러), 하와이(1,480.41달러)가 그 다음을 이었다.

1. California $1,521.18
2. District of Columbia $1,515.97
3. Hawaii $1,480.41
4. Louisiana $1,472.36
5. New Mexico $1,459.52
6. Colorado $1,434.46
7. Maine $1,417.52
8. Maryland $1,417.34
9. Delaware $1,414.29
10. Pennsylvania $1,402.31

[참고자료-펫플랜, 지역별 1인당 애완동물 의료비 지출액]

치료분야별로는 십자인대부상, 암치료, 이물치료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애완동물 주인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평균 3,480달러, 암치료 2,033달러, 이물치료에는 평균 1,755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애완동물 진료비가 이처럼 높은 이유로는 애완동물 진료에 MRI와 CT스캔은 물론 레이저 수술, 암 예방 백신, 독감 예방주사, 침구치료 등 고가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팻플랜의 설명이다.

동물용 의료기기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고 하는 기업들은 관련 시장, 관련 품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편 동물용 의료기기는 FDA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돼 인체용 의료기기 진출 전에 테스트배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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