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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기술력 가진 기업, 선배 기업이 끌어준다


선도벤처연계형기술창업지원사업 창업자 모집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를 키우는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분야 선도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신규 창업자를 돕겠다는 것.

중기청은 '2017년도 선도벤처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도기업은 매출액 100억원(비제조업인 경우 50억원) 이상인 중견벤처기업 등으로 (예비)창업자를 육성알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이란 창업경험과 기술력, 마케팅 역량 등을 보유한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간 협업을 통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절차는 ①주관기관 및 선도기업 선정 → ②(예비)창업자 모집 → ③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 매칭 → ④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협업 사업계획 발표평가 → ⑤지원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한다.

2017년도 총 규모는 전체 80개사 내외로 금번에는 약 65개의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65개사 모집이 완료될 경우, 하반기에는 전년도 지원 기업 중 우수기업의 후속지원(15개사 내외)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최대 9천만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도기업으로부터 기술 및 사업운영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 보육공간 등을 제공받을 수 있어 창업초기에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금년에는 선도기업 풀을 전년대비 확대(약 150개사)하였으며, 지방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주관기관 추가 선정, 주관기관간 통합 매칭 등 (예비)창업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동 사업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 참여가능하며,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은 선도기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도기업도 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바탕으로 혁신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모델"이라고 밝혔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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