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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한의협, 의료기기 사용 담은 '2017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제안' 발간


대한한의사협회가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안을 담은 공약집을 마련했다.

해당 내용에는 의료기기의 사용 철폐에 대한 내용이 담겨 주목된다.

한의협(회장 김필건)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제한 철폐(혈액분석·소변분석 및 헌재 판결로 사용 가능한 5가지 의료기기에 대한 건보급여 적용, 방사선 및 초음파 장비에 대한 한의사의 사용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약 건의서인 '2017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제안'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공약집을 각 정당별 대선 후보, 국회와 정부 부처 등 주요 기관 및 단체에 전달하는 등 한의계 목소리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 66쪽에 달하는 공약집은 각 대통령 후보 진영에 제안하는 구체적인 공약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의약', '국민에게 다가가는 한의약', '국가전략산업으로서의 한의약' 3가지 분야로 나눠 제시했다.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내용은 첫번째 파트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의약'에서 구체적으로 소개돼 있다.

한의협은 “이번 대선 공약 제안은 대선후보와 캠프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의약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녕과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을 위해 각 후보별 대선 공약에 한의계의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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