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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그린피아기술',KIMES서 최신 멸균 동향 세미나 개최


3월 17일 1시부터 5시까지 318C홀에서 개최
멸균 관련 최신 규정을 업계에 알려 전반적인 수준 향상 기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멸균 밸리데이션에 대안은 없을까?

최근 국제적으로 멸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멸균 밸리데이션에 대한 의료기기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적인 규격을 맞추기 위해선 고가의 멸균 시설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문서 관리를 위한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만약 중소기업이라면 멸균 파트너를 선정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멸균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곳은 1987년부터 산업적 감마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린피아기술(주)(대표 김관수, www.greenpia.com)이 있다.

그린피아기술은 현재 여주에 국내 최대의 감마선 조사시설, 대용량 E.O. 멸균기, 10 MeV(메가전자볼트) 산업용 전자선 멸균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멸균관련 식별도구인 인디케이터(생물학적 지시계 BI, 화학적 지시계; CI) 등을 제공하는 등 멸균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인정기구(KOLAS)와 국제시험소인정기구(ILAC)의 인정을 받아 세계 71개구 86개 인정기구에 상호인정협정(MRA)를 받기도 했다.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생균수(Bioburden)시험, 무균시험, 세포독성시험, Endotoxin 시험, 등 생물학적 시험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이외 방사선 조사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인 PSL/TL 분석, ESR 및 GC/MS 분석업무도 제공하는 등 수출시 멸균으로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우려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각종 의료기기의 재질 분석 및 포장에 관한 연구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과 함께 멸균과 관련된 최신 규정을 업계에 알려 수준향상을 돕기 위해서 세미나도 꾸준히 열고 있다.



이번 키메스 기간 중에는 ▲의료기기 멸균의 유효성 ▲멸균 포장 유효성 평가 ▲멸균 기술 상담회 등이 열린다.

3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18C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그린피아고객을 대상으로 한 멸균 최신 동향 세미나이지만, 일반인들의 참관도 가능하다.

그린피아기술(주) 김관수 사장은 “최근 북미와 유럽에 불고 있는 신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고 기술적 무역장벽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그린피아기술은 최신 동향을 익히고 고객들이 한발 앞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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