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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참신한 의료기기 아이디어 있다면 모여라"

서울대병원 의료기기센터, 2회 아이디어 공모전
1회 공모선서 5건 특허출원 진행...누구나 참여 가능




의료기기에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료기기 명품화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에 관심을 유도하고, 산·학·연 활동의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고자 '제2회 의료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회 공모전에는 5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중 6건이 수상했다. 5건은 현재 특허출원이 진행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기에 필요한 기술이나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나, 현재 사용 중인 의료기기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의료진이거나 관련 업계에 종사중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기준은 아이디어 우수성·기술 성숙 정도·임상적 파급효과·시장규모·연구개발비용의 효율성·연구개발 가능 지원 확보 가능성·연구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에게 60만원을, 우수 부문은 각 2명에게 30만원, 장려 부문은 3명에게 20만원 등을 시상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내 아이디어 접수신청(https://mdic.snuh.org/premier)으로 3월 27일까지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임상 후 표절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된 사실이 밝혀질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며 "공모전에 입상한 제품이나 기술 등에 대한 소유 일체 권리 활용 사항은 입상자와 협의하에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허 출원 이후에도 시제품 제작이나 허가·임상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센터에 마련돼 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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