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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힐세리온, 칸느 영화제 광고부문 출품

가나 산모 사망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는 '모바일 초음파'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제작한 홍보 영상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대용초음파 전문기업인 힐세리온(대표 류정원)은 휴대용 초음파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해 최근 칸느영화제 광고부문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우선 한 산모가 초음파 진료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산모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고, 의사도 영상 기기를 직접 사용하면서 태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산모가 초음파 영상을 찍는 것은 흔한 일상이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아직도 뱃속의 소리를 듣고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는 오로지 귀에 의지해 진단을 내려야 하고 잘못된 오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아프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콰쿠는 "개발도상국 대부분에서는 매일 830여명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 중에 사망한다"며 "의료 시설이 낙후된 지역에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도 받기 어렵다"고 말한다.

의사 콰쿠는 실제로 힐세리온의 모바일 초음파를 실제로 왕진시에 사용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개발 도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슬픈 이야기는 모바일 초음파 기술로 새롭게 승화되어 가나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지고 있다.

해당 영상을 살펴보고 싶은 사람은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감상할 수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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