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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조합, 중소기업청장 간담회서 의료기기 기업 지원 요청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지난 3월 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청장과 수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기기 생산기업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의료기기 산업은 소량 다품종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생산약의 50% 이상을 수출할 정도로 수출에 대한 비중이 높다.

이런 의료기기 기업들에 대한 전시회 참여 기회를 늘려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무역촉진단에서 지원하는 유망전시회 선정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유망전시회가 독일, 두바이에 그치고 있는데 이를 전세계 10개 전시회를 늘려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 최소 3년간 꾸준히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전시회와 연계해 바이어를 초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며 "선정 전시회를 매년 할 것이 아니라 2개년 정도로 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전시회 참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 개최시 바이어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은 "최근 FTA로 내수, 수출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춫ㄹ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성공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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