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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구미지식산업센터 건립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구축”


경북 구미시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지식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5일 구미시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공단동 공단운동장에 들어서는 '구미지식센터'는 7273㎡ 부지에 39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5월 공사에 착공, 내년 말 준공된다.

구미지식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0층에 생산시설(임대공장)과 클린룸, 회의실, 체력단련실, 식당,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영상의료기기의 직접 생산단지이자 성장거점 역할을 하게 될 구미지식산업센터는 첨단 의료기기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의료기기산업은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금형 사출 등 후방산업과 보건의료서비스산업인 전방사업과의 산업연관 효과가 크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CT 기술융합을 통한 정밀영상진단 자동화, 원격 장비관리 서비스 등 첨단산업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아 양질의 고용창출이 가능한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IT분야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구미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구미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구미의 미래 산업인 영상의료기기 기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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