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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클린룸 소모품 전문기업 '크린컨테크'

해외 네트워크 통해 국산 의료용품 위탁 판매도 진행.. 조합 가입통해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 기대






클린룸을 운영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은 클린룸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들을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크린컨테크(대표 최성태)가 바로 그곳.

크린컨테크는 최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에 최근 가입했다.

클린룸 관련 소모품이 의료기기는 아니지만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해당기업은 2001년 4월에 설립된 클린룸 관련 소모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기존에는 반도체 등 전자산업체 클린룸 운영 사업장에 스티키매트, 방진의류 및 소모품 등을 공급해 왔으나, 2015년부터는 메디칼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수출에도 지속적으로 나서 국내 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 유럽,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진행해 연 8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요 품목 중에 하나인 스티키 매트(클린룸 출입시 신발의 이물 제거 접착 용지)의 경우에는 수입 제품에 비해 먼지 흡착 능력이 우수하고, 항균 기능을 첨가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밖에 롤러, 포장용 기계, 방진복, 와이퍼, 장갑, 클린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클린룸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크린컨테크는 15년 이상 클린룸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60여개국에 관련 제품의 위탁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마케팅 부서가 없는 일반 의료용품 기업의 경우에는 크린컨테크와 협력하면 수출도 가능하다고.

현재 크린컨테크의 사업은 B2B형태가 대부분이지만, 향후에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크린컨테크 천성은 차장은 "그동안 혼자서 지원사업, 전시회 신청도 해 봤지만 어려움이 많았다"며 "조합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하고,

해외에 회사 및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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