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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진단검사 의료기기 특화 전시회, 메드랩코리아 '스타트'


20여개 의료기기 기업 참가… "향후 진단검사 특화 전시회로 꾸릴 것"



병원 진단검사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의 전시회 속 전시회로 메드랩코리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드랩코리아는 바이오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 진단검사장비, 연구실험장비 등 의료기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올해는 바이오니아, 지엠에스바이오, 라메디텍, 쟈마트메디칼, 신진메딕스 등 20여개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들은 전시회 참여와 함께 국산 의료기기 구매 활성화 세미나(의료기기 상생포럼 연계)를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어 미팅 연계를 통해서 실제 바이어와 계약을 통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박정민 국내사업본부장은 "메드랩코리아는 바이오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위해서 마련된 샵인샵 형태의 전시회"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진단검사 및 연구실에 쓰이는 전문 의료기기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종합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를 한국이앤엑스와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메드랩코리아는 진단검사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기 전시회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전시회 참가 문의는 조합(박정민 국내사업본부장, 070-8892-3724, jmpark@medinet.or.kr)로 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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