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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복지부, 의료기기산업 발전 '가속화' 본격

KIMES 기간 동안 의료기기산업 발전기획단 출범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문단이 꾸려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16일 KIMES 기간 중 '의료기기산업 발전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발전기획단은 ▲첨단신기술 의료현장 도입 ▲글로벌 의료기기기업 육성 ▲중자아기 R&D투자전략 수립 ▲국산제품 사용률 제고 ▲UDI(고유식별코드) 도입대비 등 기타 현안을 검토·연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전기획단은 크게 R&D투자전략분과, 해외진출지원분과, 인프라·생태계 조성분과, 제도·규제 개선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된다.

발전기획단은 국과장급 공무원, 유관기관장,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되며, 4개 분과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 10인 내외로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양성일 국장은 "3월 말 통합워크숍을 진행하고, 5월에 발전기획단 2차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약 2달 가까운 시간 동안 분과위원회 별로 토론을 진행하면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와 개선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킥오프회의에는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 오상윤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 박순만 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박희병 의료기기조합 전무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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