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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제38회 정기총회 - 개회사 이재화 이사장












 





개 회 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화입니다.
 
우선 조합의 제38회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님,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양성일 국장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정희교 부장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기준 및 심사 개편추진단 한순영 단장님, 한국보건연구원 이영성 원장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기획이사님,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지원본부 최윤규 본부장님,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님, 원주의료기테크노밸리 정완길 원장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상일 센터장님,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권종연 센터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황휘 회장님,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이용식 회장님,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김희규 회장님 등 의료기기 3개 단체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외에 조합 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조합원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의료기기산업을 미래를 위한 선도산업으로 인식하고 자국 제조 의료기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해외 의료기기기업의 생산시설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수입 의료기기에 대하여는 인허가 단계부터 높은 수수료와 소요기간을 길게 하는 등 자국의료기기산업의 보호를 위한 무역장벽을 점점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조합은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해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센터를 중국 염성시에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년간 178억 달러의 큰 수출 시장인 중국의 무역 기술장벽에 대응하는 것으로 중국현지화지원센터를 통하여 한국 의료기기의 생산단지를 중국내에 건립하여 중국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수출다각화 사업인 것입니다.
이미 10개의 의료기기기업이 중국 염성에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진출하는 것 보다는 조합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함께 진출함으로써 소위녹색통로를 통한 빠른 인허가와 임대료 면제, 인허가 및 수출을 위한 자금지원 등 중국지방정부로 부터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조합은 올 한 해도 몇가지 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 하겠습니다
의료기기산업 제도개선 협의회 운영 및 헬스케어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해당 정부부처에 건의 및 개선요청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치료재료 전문협의체의 상시 운영을 통해 국산의료기기의 시장가치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인력개발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인적자원개발협의체 및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의 운영을 통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과정을 운영하며, 작년에 이어 CE코칭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기업이 직접 CE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홍보를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여 내수촉진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KIMES 전시회 및 국산의료기기전시회의 주최, 국산의료기기 데모시연 등의 활동과 더불어 대내외 홍보사업을 강화하고 의료기기상생포럼 운영, 단체표준 제정등을 통한 국산의료기기의 구매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로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설치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중국센터의 활성화는 물론 추가로 우리가 진출하기 어려운 지역을 선정하여 새로운 거점 센터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전시회와는 별도로 수출유망국을 발굴하여 신규시장을 개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작년에 정상외교를 통하여 구축된 몽골, 라오스, 멕시코국가등과의 네트웍을 활용하여 신규시장 개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조합이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한 일련의 사업들은 조합 사무국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조합은 조합원이 주인이며, 조합사무국의 존재 목적도 조합원의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여러분의 발전을 이끌 것이며, 이것이 곧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2017년은 국내외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내수경기의 부진과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하여, 모두 일치단결하여 달려 나아갑시다. 의료기기 강국 우리가 이루어 나갑시다.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과 그리고 영위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2. 23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 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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