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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의료기기조합, 의료산업 해외 진출 관련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국제 의료 활성화를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성과를 알리고 공로자들을 표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지난 2월 6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7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제의료사업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산업 해외 진출 등 국제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조합은 2015년, 2016년 두 해 동안 경기도와 함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수출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소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법인을 설립해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며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해외지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서 받은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합은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허가지원에서부터 바이어발굴까지 전과정에 걸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1979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기업 대표 단체로 현재 600여개 의료기기 수출기업들이 가입해 있으며, 복지부 지원을 받아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에 현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해당 센터들과 협력해 수출에 현격한 성과를 냈고, 향후에도 조합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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