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의료기기 관리의 '판도'가 바뀐다

메디칼타임즈, 지난해 이어 1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서 UDI 설명회 개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의료기기 관리 방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등의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아젠다를 쥐기 위해서 서로 앞다퉈 새로운 기준 등을 내놓고 있기 때문.

현재까지는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가 GS코드와 함께 그런대로 세계적인 관리 표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미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식약처의 표시기재에 해당하는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를 제품에 달아야 의료기기를 유통할 수 있다.

미국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회사들은 이미 UDI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내 식약처도 2019년 1월 UDI 시스템 도입을 구체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UDI 도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런 가운데 열리는 UDI 설명회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칼타임즈는 오는 1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추적관리와 UDI 도입 실행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UDI 시스템을 살펴보고 UDI 시스템의 역할 등을 살펴보는 것.

또한 국내 제조기업, 병원, 정부들이 어떻게 UDI를 준비해야 할 것인 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정희석 차장은 "UDI시스템 자체가 논의 중이긴 하지만 현재 어떤 방향으로 UDI 시스템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는 향후 기업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모시는 글>

모시는 글(Invitation)
 
급속한 인구 고령화는 전 세계 헬스케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세계 각국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는 의료비 절감은 물론 체계적인 의료기기 추적관리로 환자 안전을 실현하고 복잡한 병원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비용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해결방안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기 유통이력을 추적 관리하는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 시스템은 유통 선진화 방안 중 하나로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효율적인 의료기기 추적관리와 환자 안전을 도모하고 비용경제적인 의료기기 유통혁신을 위해 오는 20191UDI 시스템 도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료계 정론지 메디칼타임즈는 정부·의료기기업계·병원이 참여해 의료기기(치료재료) UDI 표시 및 인식 툴로서 바코드·RFID’ 표시기재 적용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추적관리와 UDI 도입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토론회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기기 UDI 도입을 앞두고 국내 의료기기제조기업들로부터 현장 목소리와 정부로부터 요구되는 정책적·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적극 듣고자 합니다.
모쪼록 저희의 초청을 수락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기기 추적관리와 UDI 도입 실행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요: 2017113() 14:00~17:00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주최: 메디칼타임즈
 
<1부 주제발표> 사회: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13:30~14:10
40'
등록 및 인사말
 
 
14:10~14:30
20'
UDI 도입을 위한 식약처 추진방안과 역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신준수 과장
14:30~14:50
20'
의료기기 UDI와 통합물류관리 최적의 솔루션 제안
온타임솔루션
오광신 이사
14:50~15:10
20'
치료재료 유통혁신, 바코드 vs RFID 선택은?
쿡메디칼코리아 HBS 사업부
김용관 상무
15:10~15:30
20'
병원 치료재료 유통관리 현황과 UDI 적용방안
분당서울대병원 물류자산팀
장순정 재료관리파트장
 
 
<2부 토론회> 좌장: 인제대학교 글로벌경영학부 배성윤 교수
15:40~16:40
60'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신준수 과장
분당서울대병원 물류자산팀 장순정 재료관리파트장
쿡메디칼코리아 HBS 사업부 김용관 상무
온타임솔루션 오광신 이사
인성메디칼 개발부 강태진 부장
16:40~17:00
20'
질의응답 및 마무리
시간 및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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