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의료기기조합-TÜV SÜD,정보공유 통해 국내기업 CE 획득 지원


신속한 정보 공유…교육사업 공동 진행키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CE인증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럽 최대 인증기관인 TÜV SÜD(Product Service Medical&Health Service, 의료기기 총괄사장, Dr. Peter Havel)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지난 11월 15일 독일 메디카 전시장에서 지난 2015년도에 체결한 TÜV SÜD와 최신 정보 공유 및 CE인증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유럽의 인증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 사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 변화된 CE 인증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기업들에게 최신 유럽 인증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사 및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CE인증과 관련된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CE인증은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에서 통용되고 있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최근 유럽연합의 CE인증 강화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CE인증이 지연되고 있다.





실제로 조합 수출 회원사 80개 사에 조사한 결과 CE인증에 걸리는 시간은 6개월에서 1년까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서 산업부 지원으로 CE코칭사업을 추진해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내년에도 올해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CE인증과 관련된 정보를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Peter Havel 의료기기 총괄사장은 “한국 제조기업 대표 단체와 함께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초대해 주신다면 언제든지 한국에 방문해 기업들과 만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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