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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정부, 바이오산업 혁신적인 환경 조성에 힘쓸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6 바이오미래포럼 개회사서 언급
민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연구개발에 매진해주길
제도개선은 정부, 학계, 산업계 모두 머리를 맞대야


"바이오 혁명이 세계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의료, 신경, 농업 등과 융복합되면서 그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정부는 혁신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2016 바이오미래포럼' 개회식에 참석한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의 말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와 함께 11월 7일 ~8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6 바이오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해 동안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연구자, 산업계 담당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최양희 장관에 따르면 최근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높은데 이 중심을 이끌고 가는 것은 '바이오산업'이다.

바이오 산업은 의료제품, 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가능하고,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창업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이미 디지털 ICT 산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산업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접목돼 의료 환경. 예방, 진단, 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최 장관은 말했다.

최 장관은 민간, 학계, 연구분야의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되는 미래포럼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최양희 장관은 개회사에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바이오산업 전략 프로젝트를 정해 투자를 할 필요가 있고, 연구계,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아이디어,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간 분야의 노력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최 장관은 "정부는 제도개선 등의 환경 조성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에서 좋은 지혜를 모아주시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바이오미래포럼에는 부대행사로 신시장창조 연구개발 사업의 연구성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아이센스, 힐세리온, 알피니언, 지에스엠코리아, 셀루메드, 우영메디칼 등이 참여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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