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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젬스메디칼, C-arm으로 다시 일어선다

중국 Comermy社 투자유치 완료…이선주 사장 국내사업 총괄



젬스메디칼이 C-arm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워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된다.

젬스메디컬이 지난달 말 중국 투자유치 자금을 수혈 받으면서 연말까지 C-arm 약 100대 생산을 목표로 공장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젬스메디컬 C-arm을 OEM으로 공급받는 도시바메디컬 주문도 재개돼 지난 주 중동지역으로 C-arm 완제품 6대가 선적되는 등 장비 생산과 판매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메디칼타임즈에 따르면 젬스메디칼은 이선주 사장을 중심으로 하고 이자성 사장은 베트남 100% 투자법인인 Vikomed 운영을 맡는 등 역할 분담을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엑스레이 관련 다양한 제품과 함께 C-arm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연내 100대를 생산하기 위해서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코메르미(Comermy)사와의 협력을 통해서 중국 시장 유통망을 확보한 것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젬스메디칼은 올 가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CMEF에서 코메르미 사와 함께 공동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젬스메디칼은 지난해 코메르니사로부터 110억원을 투자를 받아 국내 최초, 최고의 중국투자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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