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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베트남 미용성형 시장에 한국산 의료기기 ‘돌풍’

  베트남 호치민서 Parmed 개최
한류 기반 미용 성형 제품 수요 급증




베트남 시장에 미용 관련 한국산 의료기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베트남은 세계 인구의 14위로 대략 1억 명에 가까운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최근에는 제2의 한국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다.

베트남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는 전시회를 분석한 결과 리포트를 통해 올해 베트남호치민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은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 총 57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Pharmed 2016’에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총 16개사, 부스규모 90㎡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SECC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정보통신부차관겸 보건복지부차관인 Mr. Nguyen Thi Kim Tien이 참가했다.

이번 한국관 참가기업은 ㈜대성마리프, ㈜마르페, 에이스메디칼(주), ㈜한림의료기 등 총 16개 기업이 참가해 총 573만 달러의 계약을 진행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상담건수 334건, 한국관 방문객 약 1,354명, 상담액 573만 달러, 계약액 362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벨기에, 프랑스, 체코, 중국, 대만, 파키스탄, 베트남 등 16개 국가에서 236 개 사가 참가했고,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하였다.

베트남 종합지원센터에서 분석한 결과 중국은 80개 기업이 참가하여 초음파영상진단장치, 엑스레이, 환자감시장치 등 진단장비와 주사기, 카테타 등 소모품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의료기기를 소개했다.

대만은 29개 기업이 참가하여 혈압계, 체온계 등 홈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국가관을 조직하여 선보였다.

유럽국가에서는 체코가 선진화된 의료용전동침대를 소개하였고, 벨기에는 진단용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선보였고, 프랑스에서는 정형외과용제품을 주로 선보였다,

또한 아시아국가에서 파키스탄은 수술용전문기구류인 수술용칼, 가위, 포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10여개가 참가하여 제품 판매의 힘을 기울였다.

또한 베트남기업은 각 제조사국의 현지 딜러들이 참가하여 베트남의 시장확대에 심혈을 기울였고 간헐적으로 타국에서 기술합작투자를 받아서 제품을 전시한 제조사가 눈에 띄었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의 기업들은 미용·성형 의료기기 제품의 소개가 두드러졌다.

아름답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국산 제품의 인기가 베트남시장에서도 강렬하게 전달되어 베트남 바이어들의 다수가 한국산 제품을 찾아 방문했다.

이번 참가한 한국기업의 수는 국가관의 16개업을 비롯하여 개별기업 10여개 및 대리점으로 참가한 기업 20여개 등 대략적으로 50여개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시장 2층의 세미나실에서는 최신 베트남시장의 기술트렌드를 소개하는 의료전문기술세미나 개최되어 관람객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아울러 주최사는 전시장내에 비즈니스매칭 장소를 마련하여 해외바이어와 참가한 기업들과의 바이어 매칭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가사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특히, 한국의 의료기기 베트남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사전에 2개월 전부터 200여개 베트남 현지딜러들에게 한국산제품을 소개하여 관심 있는 바이어 50여개사를 선별하여 전시장에서 바이어매칭을 실시, 우리기업의 수출실적을 높이는데 최대한의 힘을 기울였다.

주로 한국관 기업의 제품들은 혈압계, 의료용비품, 실린지펌프, PCA의약품주입기, 피부미용레이저기기, 재활의료기기, 심전도, 정맥혈전예방장치, 치과용임플란트, 정맥용주사침, 당뇨용주사기, 고주파자극기, 엔디야그레이저수술기 등 의료장비에서부터 의료용소모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참가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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