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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경기도내 의료기기 기업, 인니 시장 공략

의료기기지원센터, 印泥 전시회 경기도관 운영
경기도관 10개 기업 포함 30여개 기업 참가


경기도 소재 의료기기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Hospital Expo’에 전시관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경기도청의 ‘경기도 의료산업 기업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카르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인도네시아국제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16)에 경기도관 구성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체 4만2,5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이 중 경기도관에는 1,425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상담액은 275만 달러, 계약액은 23건에 120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관에는 ㈜대성마리프, ㈜대산메디컬, ㈜메덱셀, 사이언스메딕(주), 퍼슨메디칼, ㈜지엠에스, ㈜제노레이, ㈜에이치티, ㈜인포피아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Hospital Expo는 인도네시아 병원협회가 주최로 197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9회 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는 535개 기업 832개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조합의 이번 경기도관은 ‘경기도 의료산업 기업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지원센터(센터장 정선영, 이하 센터)에서 운영했다.

‘경기도 의료산업 기업 수출지원 사업’은 경기도 의료기기제조 기업들의 수출을 증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조합은 ‘인도네시아전시회 경기도관 운영’, ‘경기 의료기기제조사 제품등록’,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사업을 위탁 받았다.

센터는 전시회 기간 중  경기도관 기업들을 위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고, 전시회 이후 관심 바이어에 대해서는 신용도, 업계 평판, 매출 등을 조사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주요 바이어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한국으로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센터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 및 제품 홍보 ▲바이어 매칭 ▲인허가 지원 ▲등록권한 대행 ▲현지 파트너 확인 ▲독점대리점 계약 지원 ▲의료기기 A/S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조합과 경기도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시장 진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시회 참가기업 및 기 진출기업에서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기업진출과 관련된 규제(중소기업진흥공단 자카르타사무소 황종원 소장) ▲인도네시아 의료기기등록절차 안내(인도네시아 보건부 이부아얏) ▲인도네시아의료기기시장현황(센터의 정선영 센터장) 등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정선영 센터장은 “올해 인도네시아는 현지 공장 설립 등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센터에서는 별도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협의하여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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