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한국산 의료기기, 싱가포르에서 수요 급증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국산 의료기기 제품 적극 홍보






동남아 의료관광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은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 총 523만3천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싱가포르 의료기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제11회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명칭)’에 총 22개사, 부스규모 264㎡의 한국관을 구성했다. 

전시회는 지난 2016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한국관 참가기업은 ㈜세운메디칼, ㈜두리코씨앤티, ㈜유신메디칼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총 523만3천 달러의 계약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미국, 대만 등 10여개 국가에서 1,000여 개 사가 참가했고,  10,000명 이상이 참관하기 위해 내방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 전시회보다 전시장 규모가 30% 확장된 전체 약 7800 sqm 규모에서 진행됐고,

의료 산업, 제약, 재활분야 등 최신 의료 산업의 기술 트렌드가 소개됐다.

1층은 한국관을 비롯해 미국, 호주, 중국, 이탈리아 등의 국가관이 위치했고, 
지하 2층에선 의료기기 제품의 새로운 재료 및 부품, 마이크로와 나노기술 등 의료기술의 광범위한 제품을 선보인 Medical Manufacturing Asia 2016(MMA)도 함께 구성됐다.

주로 소개된 제품은 범용카테터, 의약품주입펌프, 주사기 등 소모품 등으로 파악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상담건수, 2,390건, 한국관 방문객 약 3,107명, 상담액 22,560천달러, 계약액 5,233천 달러의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전회대비 상담건수(2%), 상담액(1.9%)은 소폭 하락하였으나 실질적인 계약액은 전회대비 8.9% 이상 상승했다.

한편 올해는 전시회에서는 조합의 인도네시아센터(KMD Indonesia)와 싱가포르 의료기기협회(AMDI, Association of Medical Devices Industry)가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양국 간의 의료기기 발전을 도모하고 ▲시장현황 및 동향을 공유 ▲ 싱가포르에서 한국산 의료기기 제품 진출을 확대 협력 등이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