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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조합, 기업 수요 분석해 맞춤형 인재 개발 나선다



의료기기 기업들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료공학과)와 함께 ‘기업요구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cil, SC)의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산업 기업 요구형 인재 예약학과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주요 산업별로 업종단체, 대표기업, 관련학계, 전문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되는 민간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로 현재 18개 산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주요 목적은 산업계 인력수요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을 통한 맞춤형 인력 공급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토대로 대학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계 전문가 및 예약학과 참여기업의 전문가를 활용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론보다는 실습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평가에 맞는 인재가 양성이 되었는지 기업과 같이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조합 사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은 지속적인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다”며 “기업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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