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작지만 강력한 효과…‘Pocketable’ 치과용 레이저

휴레이저, ‘K2 Finger 레이저




13년간 치과용 다이오드레이저 연구개발에 힘써온 ‘휴레이저’(대표이사 박인배)는 10여개에 달하는 레이저 기술 특허를 보유한 국내 치과용 레이저 강소기업. 



레이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협력으로 레이저 신기술 개발은 물론 각종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레이저는 국산의료기기전시회에서 펜 사이즈 핸드피스형 레이저 ‘K2 Finger 레이저’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K2 Finger 레이저는 잇몸 등 치과치료 시 절개·절재·임플란트 수술 등 다양한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편리성과 안전성은 K2 Finger 레이저가 내세우는 차별화된 장점이다. 

전 세계 3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K2finger 레이저는 ‘No Footpedal’을 적용해 ‘Wireless’를 구현한 K2 Finger 레이저는 본체로만 구동하며 시술할 때 불편한 선 없이 언제 어디서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동급대비 최대용량 배터리 사용으로 비교적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또 사용자 편의에 따라 버튼을 누를 때마다 작동할 뿐만 아니라 한번 누르면 작동, 한번 누르면 정지 등 사용모드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임상 적용 케이스에 따라 터치 한번으로도 최적의 레이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특히 K2 Finger 레이저에 적용한 다양한 팁은 고압증기멸균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병의원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 Firemware(펌웨어) 엔지니어들이 구현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레이저 시술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장비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08년부터 기술교류를 해온 미국 ZAP레이저社로부터 기술이전으로 더욱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휴레이저 박인배 대표이사는 “K2 Finger 레이저는 일반 병의원과 군 병원에서 메스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치과용 레이저 장비로 전기수술기를 사용할 때와 같이 별도 패드 등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뛰어난 성능은 물론 1700mAh에 달하는 긴 배터리 수명과 무게 92g·길이 18cm의 이상적인 hand-held 사이즈, 밝고 깨끗한 OLED 디스플레이, 손쉬운 작동방법, 비용경제적인 재사용 팁(Tip), 우수한 제품 디자인은 K2 Finger 레이저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장점을 내세워 전 세계 30개국에 K2 Finger 레이저 수출을 진행 중인 휴레이저는 최근 중동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16)에서 K2 Finger 레이저는 중동지역 딜러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몸집이 큰 기존 장비와 비교해 의사 가운 속에 들어갈 만큼 초소형인 K2 Finger 레이저가 성능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더 큰 장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박인배 대표는 “중동시장에 진출한 2년 동안 치과용 레이저 장비에 대한 중동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K2 Finger 레이저를 앞세워 중동 및 북아프리카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향후 출력은 높이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레이저 장비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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