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군(軍)병원 상처치료 ‘Must Have Item’

프로스터,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PDA’



 
국산의료기기전시회에서는 군(軍)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처를 빠른 피부재생과 통증완화로 치료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프로스터(대표이사 전경완)가 선보이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PDA’(Proster Dermal Activator)는 기존 화학물질 성분의 제품과 달리 100% 천연복합물질을 사용해 창상 부위 오염을 방지하고 빠른 상처 치료를 촉진한다.

PDA 작용 기전을 살펴보면, 깊은 상처에는 단백질분해효소를 비롯해 많은 세균들과 조직 찌꺼기가 상처 부위에 존재하게 된다.

이때 PDA의 천연복합물질이 상처 주위에 도포되면 체액과의 강력한 삼투압 막을 형성해 상처 주위 오염물질·박테리아·죽은 세포 등 각종 이물질을 PDA 용액 속으로 이끌어낸다.

이후 PDA에 함유돼 있는 천연복합물질 허브엑기스 성분이 상처 주위 단백질 분해효소와 결합해 과잉 생산된 단백질 분해효소 양을 감소시키고 조절해 건강한 세포 증식을 돕는다.



더불어 PDA가 상처 주위를 완전 도포함으로써 수분을 붙잡아두는 저장능력인 수화작용(Hydration)을 통해 통증을 즉각적으로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PDA의 주요 작용을 정리해보면, 단백질 분해효소 작용을 억제하고 섬유아세포와 표피세포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며 상처 부위 습윤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창상부위 오염을 방지하고 건강한 세포 증식을 도와 상처 치료를 촉진한다.

추가적으로는 상처 깊이와 넓이를 줄여주고 상처 표면을 깨끗하게 해주며 100% 천연복합물질로 단백질 분해효소 양을 적절하게 감소시킨다.

이밖에 드레싱제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적인 제품 가격으로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2등급 의료기기 PDA는 피부이식·수술창 등 외과적 상처와 화상(1도)을 비롯해 욕창·하지궤양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특히 PDA는 군(軍) 환경에 최적화된 창상피복재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창상피복재의 경우 드레싱 및 소독제가 필요한 반면 이 제품은 그런 과정 없이 바로 절개부위·자상·찰과상 등 상처 표면에 도포를 해주면 끝나기 때문에 군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PDA는 ▲1단계 지혈 ▲2단계 염증 ▲3단계 증식 ▲4단계 복구 등 상처치료 4단계 중 2단계 염증유발단계부터 조기에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은 내용물 중량에 따른 규격별로 ▲PDA1(1g·실린지 타입) ▲PDA5(5g·진공펌프 타입) ▲PDA10(10g·진공펌프 타입) 세 가지 종류로 구성돼있다.



프로스터 전경완 대표이사는 “PDA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제품이지만 향후에는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내염·대상포진·질염·비강 내 상처보호 치료제 또한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프로스터는 제조를 전담하고 유통은 (주)메디스트(대표이사 김종철)가 맡는다. 구입문의_02-3477-6057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