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수술기구 멸균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가 대세

리노셈, 안전하고 빠른 멸균 ‘RENO-Series’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 ‘리노셈’(대표이사 이광식)은 ‘최고의 경쟁력은 품질과 기술’이라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플라즈마 멸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리노셈은 2007년 설립 이후 플라즈마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활발한 연구개발(R&D)로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플라즈마 방식을 따라 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플라즈마 발생장치와 멸균공정을 개발해 미국·일본·중국·유럽·호주 등 약 12개국 특허등록을 완료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유럽·중동 등 전 세계 약 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시장에서 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리노셈은 또한 설립 이후 ▲2012년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일본 후생성 인증 획득 ▲2013년 벤처창업박람회 대통령 표창 수상 ▲2013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4년 경기도 전자무역 프론티어기업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환자에게 안전하고 빠른 멸균 구현 
멸균이란 ‘소독’보다 상위 개념으로 수술기구에 묻어 있는 모든 균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멸균이 제대로 되지 않는 수술기구를 사용할 경우 수술기구가 매개체가 돼 치명적인 감염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의학 발전과 의료기술 고도화로 다양한 재질의 수술기구가 생산되면서 병의원 내 멸균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지 오래다. 

특히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는 기존 고압멸균기·저온 멸균기·EO가스 멸균기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멸균기로 전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병의원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고온 및 EO가스 멸균기는 고온을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기구 손상은 물론 EO가스 잔류로 인한 위험성 등으로 사용자나 환자에게 미치는 유해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반면 리노셈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RENO-Series’는 저온 멸균 공정으로 습기나 열에 민감한 경성 또는 연성 엔도스코프와 같은 도구들도 손상 없이 멸균이 가능하다. 

또 EO가스 멸균기의 경우 멸균시간이 10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반해 플라즈마 멸균기는 약 20분에서 최대 62분 안에 멸균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하루에 많은 양을 멸균해야 하는 대형병원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리노셈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에서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는 물과 산소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한 잔류를 남기지 않아 사용자와 환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다.

이는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 노출허용기준 1ppm에 준하는 결과를 통해 이미 검증받은 사실. 

한편,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감염관리 지침 개정과 함께 소독·멸균기기 수요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리노셈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 요구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파트를 세분화시켜 분야별 전문가들이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노셈 이광식 대표이사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멸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와 환자, 더 나아가 환경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세계적인 토털 감염관리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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