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주사바늘 찔림·혈액감염’ 원천봉쇄

매지션, 안전 정맥 주사기 ‘MagiCath’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의료진 4명 중 1명은 주사침 자상사고를 경험했다. 또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한 해 2000건 이상 주사침에 의한 찔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외적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안전주사기 등 Safety 제품 의무사용과 보험급여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11월 설립된 ‘매지션’(대표이사 최근욱)은 ‘Made for Safety’를 기업 이념으로 안전한 감염예방 의료기기를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5년 11월 특허청에서 주최한 ‘201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안전 정맥 주사기를 출품, 전 세계 33개국 525점의 혁신적인 발명품 중 준대상을 수상해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국내를 비롯한 미국·유럽·중국·일본·브라질·인도 등 7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또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6월 완료를 예정으로 현재 미국 FDA·유럽 CE 인증이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와 4월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에 출품돼 국내외 의료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매지션은 국산의료기기전시회에서 의료진들이 사용하는 주사바늘로 인해 발생하는 ‘주사바늘 찔림’과 ‘혈액감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MagiCath’를 선보인다.

MagiCath는 ‘Magic’과 ‘Catheter’ 합성어로 마법처럼 바늘이 사라지는 Safety I.V. Catheter 제품. 획기적인 자체기술로 개발한 이 제품은 추가 행위 없이 안전하게 주사바늘을 자동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카테터를 혈관 내 삽입 후 바늘을 제거하는 동시에 중력에 의한 자유낙하로 바늘이 쉴드 안으로 떨어져 추가조작 없이 바늘이 제거돼 매우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의료진들의 주사바늘 찔림 사고와 혈액 접촉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방지는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의료폐기물 처리 또한 가능하다.

매지션 최근욱 대표이사는 “첫 번째 제품 MagiCath에 이어 안전한 주사기 ‘Magicsy’를 특허출원 했다”며 “현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수액세트도 공동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매지션은 의료기기 명품 제품을 생산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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